키즈칫솔 이벤트의 유혹을 못이기고 또... 고객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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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칫솔 이벤트의 유혹을 못이기고 또 사재기합니다.ㅋㅋ 4학년짜리 둘째는 작은칫솔이 훨씬 편하대요. 구석구석 잘닦인다며 엄지척. 치카치약은 처음엔 거품이안나서 안닦은것같다며 맵고 자극적인치약 선호하던 두아이가 이젠 저녁엔 무조건 치카치약을 짜네요^^ 좋은게좋은거니까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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